엘지 김치냉장고 뚜껑형 219L 고장인가 싶을 때 바로 확인하는 쉬운 해결방법

엘지 김치냉장고 뚜껑형 219L 고장인가 싶을 때 바로 확인하는 쉬운 해결방법

엘지 김치냉장고 뚜껑형 219L 모델을 사용하다 보면 갑자기 온도가 이상하거나 소음이 발생하는 등 당황스러운 상황이 생기곤 합니다. 서비스 센터를 부르기 전, 집에서 누구나 간단하게 시도해 볼 수 있는 문제별 자가 진단 및 해결법을 정리해 드립니다.

목차

  1. 전원이 들어오지 않거나 조작부가 먹통일 때
  2. 김치가 금방 쉬거나 내부 온도가 높다고 느껴질 때
  3. 냉동 기능 사용 시 성에가 과도하게 생기는 경우
  4. 소음이 평소보다 크게 발생할 때
  5. 뚜껑이 잘 닫히지 않거나 이슬이 맺히는 현상
  6. 올바른 김치 보관을 위한 설정 팁

1. 전원이 들어오지 않거나 조작부가 먹통일 때

갑자기 디스플레이가 꺼지거나 버튼이 작동하지 않는다면 전기 공급이나 잠금 기능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.

  • 전원 코드 연결 상태 확인
  • 플러그가 콘센트에 완전히 밀착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.
  • 멀티탭을 사용 중이라면 용량 부족일 수 있으니 벽면 콘센트에 직접 연결해 봅니다.
  • 잠금 기능 활성화 여부
  • 조작부의 버튼이 눌리지 않는다면 ‘잠금’ 상태일 확률이 높습니다.
  • ‘잠금/풀림’ 버튼을 3초 이상 길게 눌러 해제한 후 조작해 봅니다.
  • 차단기 확인
  • 집안의 전체 차단기나 주방 쪽 차단기가 내려가 있지 않은지 점검합니다.

2. 김치가 금방 쉬거나 내부 온도가 높다고 느껴질 때

냉기가 약해졌다고 느껴진다면 냉장고의 위치와 주변 환경을 살펴봐야 합니다.

  • 설치 간격 확보
  • 벽면과 냉장고 사이가 너무 붙어 있으면 열 방출이 안 되어 냉각 효율이 떨어집니다.
  • 좌우, 후면 모두 최소 5cm~10cm 이상의 간격을 유지해야 합니다.
  • 직사광선 및 열기 차단
  • 햇볕이 바로 들거나 가스레인지 옆에 설치된 경우 냉각 성능이 저하됩니다.
  • 주변 온도가 5도에서 43도 사이인 곳에 설치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.
  • 보관 모드 재설정
  • 여름철이나 문을 자주 여닫는 경우에는 ‘맛지킴 김치’ 모드에서 ‘강’으로 설정 온도를 변경해 봅니다.

3. 냉동 기능 사용 시 성에가 과도하게 생기는 경우

뚜껑형 김치냉장고는 직접 냉각 방식이기 때문에 내부 벽면에 성에가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, 너무 두꺼우면 문제가 됩니다.

  • 공기 유입 최소화
  • 뚜껑을 열어두는 시간을 줄여 외부 습기가 들어가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.
  • 고무 패킹(개스킷)에 이물질이 묻어 있으면 틈새로 공기가 유입되니 젖은 행주로 닦아줍니다.
  • 성에 제거 방법
  • 성에가 1cm 이상 두꺼워지면 냉각 효율이 급격히 떨어집니다.
  • 내용물을 비운 뒤 전원을 끄고 자연스럽게 녹인 후 마른 수건으로 닦아냅니다.
  • 날카로운 칼이나 송곳으로 성에를 긁어내면 냉각 파이프가 손상되니 절대로 금지합니다.

4. 소음이 평소보다 크게 발생할 때

냉장고에서 나는 ‘웅’ 소리나 ‘똑똑’ 소리는 기계 작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상적인 소음일 때가 많습니다.

  • 수평 조절 확인
  • 바닥이 평평하지 않으면 진동 소음이 커집니다.
  • 냉장고 앞쪽 하단의 수평 조절 다리를 돌려 흔들림이 없도록 고정합니다.
  • 내부 용기 마찰음
  • 김치통이 벽면에 너무 밀착되어 진동이 전달되는지 확인합니다.
  • 통끼리 부딪히지 않도록 약간의 간격을 두고 배치합니다.
  • 정상적인 작동음
  • 냉매가 흐르는 소리(물 흐르는 소리)나 컴프레서가 가동되는 소리는 제품 이상이 아닙니다.

5. 뚜껑이 잘 닫히지 않거나 이슬이 맺히는 현상

밀폐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내부 온도가 변하고 에너지 소비가 늘어납니다.

  • 도어 가스킷 점검
  • 고무 패킹이 변형되었는지 확인합니다. 헐거워졌다면 따뜻한 물을 적신 행주로 닦아 탄력을 회복시킵니다.
  • 드라이어의 따뜻한 바람을 약하게 쐬어주면 눌렸던 고무가 다시 펴지기도 합니다.
  • 이슬 맺힘 현상
  • 장마철처럼 습도가 높은 날에는 외벽이나 뚜껑 주변에 이슬이 맺힐 수 있습니다.
  • 이는 공기 중 습기가 차가운 표면에 닿아 생기는 현상이므로 마른 수건으로 닦아주기만 하면 됩니다.

6. 올바른 김치 보관을 위한 설정 팁

엘지 김치냉장고 219L 뚜껑형 모델의 성능을 최대한 활용하는 보관 노하우입니다.

  • 김치통 적정량 유지
  • 김치통의 80% 정도만 채우는 것이 좋습니다. 김치가 발효되면서 가스가 발생해 국물이 넘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.
  • 김치 국물이 넘치면 내부 위생은 물론 부식의 원인이 됩니다.
  • 식품별 모드 활용
  • 김치뿐만 아니라 야채, 과일, 육류 등을 보관할 때는 반드시 전용 모드로 변경해야 합니다.
  • 야채/과일 모드를 사용하지 않고 일반 김치 모드에 보관하면 얼 수 있으니 주의합니다.
  • 장기 보관 설정
  • 오래 두고 먹을 김치는 ‘오래보관’ 모드를 사용하여 온도를 더 세밀하게 관리합니다.
  • 자주 먹는 김치는 ‘익힘’ 모드를 통해 원하는 맛을 빠르게 낼 수 있습니다.

댓글 남기기